[유성연 기자] 지난 주말 오후2시 의정부체육관에서 "2023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가 열렸다. ‘2023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 출전선수로 한기범(한기범희망나눔 회장)감독과 함께 정규시즌 MVP 김선형(SK)과 문가온(SK), 원종훈(DB), 신승민(가스공사), 3X3챔피언 강민지(전 우리은행), 임소흔(전 우리은행), 김승현(배우), 김태술(전 농구선수), 박광재(배우), 박재민(배우)이 사랑팀으로 나선다.희망팀 출전선수는 KBL 정준원(KGC인삼공사), 김수환(SK), 조상열(가스공사), 3X3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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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연 기자
2023.05.16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