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정 기자] 토요일인 19일도 일부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대구·경북, 충청·전라권·경남 내륙, 전남 남해안, 제주도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20일 새벽까지 경기 동부와 대전, 세종, 충남 내륙, 광주, 전라 서부 내륙 5∼40㎜,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전라 동부, 대구, 경상 내륙, 제주도 5∼60㎜다.비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사회
박민정 기자
2023.08.18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