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역술인도 유교의 한 부분집합임. 우주, 천지의 신, 산천의 신, 방위의 신, 조상신등과
 닉네임 : beercola  2016-10-29 11:13:39   조회: 11861   
샤먼.역술인도 유교의 한 부분집합임. 우주, 천지의 신, 산천의 신, 방위의 신, 조상신등과 교류하는 영적능력을 가진 유교의 제사장이나 영적인 인물들은 천자(天子), 제후(諸侯), 대부(大夫), 사(士), 서인(庶人)에 걸쳐서 아주 다양함. 무속인이나 역술인도 광의의 의미로 보면 태고적 유교에서 파생된 샤먼이나 역술인임. 무속인이나 역술인도 유교의 경전인 주역등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음. 특히 주역이나 사주 책등을 이용한 역술인이 철학관을 운영하면서, 행하는 운명예측행위는 한국인에게는 아주 보편적인 유교 현상중의 하나임. 일본의 경우에는 막부시대, 기독교에 대항해 전 주민을 절에 등록시키면서, 유교의 전통적인 사주.관상.점보는 행위등이 시중에서 불교마크달고 행하는 형태로 변질된게 아주 이상하지만, 결국은 유교의 주역이나 은.주시대의 점보는 행위등에서 유래된 것들임. 한국이 전해준 한자나 유교.도교.유교적 중국불교가 일본에서는 독특하게 변질되었지만, 그 뿌리는 유교임. 그러나 일본 신도는 유교가 아니고 유교와 불교 및 일본만의 국지적 신앙을 혼합한 후발국지적 일본만의 신앙임.

천자, 제후, 대부, 사, 일반 서인등은 주로 남자로, 유교의 각종 제사를 치르면서 그 신적인 숭배대상과 혼이 교류하는 사람들인데, 무속인이나 역술인도 그런 능력을 가짐.

다만 무속인은 태고적에는 그렇지 않았으나, 점차적으로 국가나 관이 제사를 주관하는데서 배척당하면서, 궁중의 부녀자계층에서 유교의 전통적 부분집합중 하나로, 무속인을 통해 우주.천지.산천.방위의 신등과 혼적 소통을 해온 사례가 있었음.

조선시대에 무속인을 억압하였으나, 이 금령은 지켜지지 않아 무속은 끊이지 않고, 유교사상의 오랜 부분집합으로 이어지면서, 억압된 여성의 신앙으로서 성행하였음. 남자들이 제사를 주관하는 한국의 전통 유교에서, 한국의 부녀자들은 이런 무속신앙도 같이 믿어왔음.


박근혜 대통령뿐 아니라, 모든 한국 여성들에게는 주역을 이용하는 역술인이나, 유교의 수많은 제사 및 무속인의 능력에 의지하는 오래된 전통이 있어서, 이는 종교적으로 아주 당연하고 문제될게 전혀 없음.

필자부터 그렇게 어느정도 유교의 많은 신들을 숭배하면서 생기는 카리스마 현상이 발생하는데, 박근혜 대통령도 어느정도 그런 경향이 있었다고 볼 수 있음.

무당에 대해서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는 이렇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고대부족국가에 있어서의 ‘무’는 제의를 주재하고 정치를 하는 군(君)의 기능을 발휘하였다. 그러나 점차 사회가 분화되어 제(祭)와 정(政)이 분리되면서 무는 사제기능만을 담당하게 되었다. 이러한 무의 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사제·치병·예언 및 유희적 기능이었다.
첫째, 사제의 기능은 무의 원래 기능이었다. 따라서, 무는 각종 거국적인 치제(致祭)에 공적 주술자로서 관여하는 동시에 개개인의 무사(巫事)에 사적 주술자로서도 관여하였다. 국가의 안녕을 위해서 주술을 행하는 공적 주술자들은 고정된 장소에서 무의(巫儀)를 주관한다. 그러나 그들은 거기에 대한 보수를 직접 요구하지는 않는다.
이에 비해서 사적 주술자들은 개개인의 안녕을 위하여 주술을 행하는데, 이들은 여러 곳을 옮겨 다니면서 무의를 주관하고 그에 대한 보수를 요구한다. 현재는 사적 주술자의 사제기능만이 행해지고 있다. 둘째, 치병의 기능은 고대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신라 유리왕 19년(42) 9월 왕이 병에 걸렸을 때 무당의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여 병이 나았다는 기록이 ≪삼국사기≫에 전한다.
무의 치병기능은 조선사회에서도 여전히 발휘되었다. 세종 때 열병이 유행하게 되자 세종은 무격들을 동원시켜 병을 고치도록 하였다. 그리고 구병 활동에 힘쓰지 않는 무격들을 크게 논죄하는 한편, 구병에 힘쓴 무격에 대해서는 무세(巫稅)를 감하여주고 부역을 면제하여주었던 일도 있었다.
그리하여 왕 자신이나 궁중의 사람이 병을 얻으면 무당을 자주 불러서 이르게 하였고, 일반민중들 역시 질병이 발생하면 무당으로 하여금 쾌유를 빌게 하였다. 이처럼 병이 발생하면 무격에 의하여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것으로 믿었기 때문에 무당은 그들의 사회로부터 치병의 기능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그리하여 무당을 도성 안의 병자구호를 주임무로 하는 동서활인원(東西活人院)에 소속시켜 관에서 직접 무당들을 지휘통솔하기도 하였다. 이는 무당들을 구병 행위에 쉽게 동원하기 위한 목적에서였다.
셋째, 무당은 미래사를 예지하는 예언적 기능을 발휘하였다. 전문적 점자(占者)인 이들을 나라에서는 제도적으로 대우하기도 하였다.
즉, 삼국시대의 관상감(觀象監), 고려시대의 태사국(太史局), 조선시대의 서운관(書雲觀) 등이 이러한 직제의 하나였다. 그리고 여기에 소속되었던 일관(日官)·일자(日者)·무사(巫師)·점자(占者) 등은 모두가 예언의 기능을 인정받았던 무인이었다.

.출처: 무당(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세계와 한국의 유교와 교육등을 되돌아보고, 다방면으로 연구.검토하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고 있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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