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시 대학생활을 한다면, 이런 강의는 꼭 듣고싶습니다. 이형구교수 -그리스로마신화의 이해
 닉네임 : beercola  2016-09-26 06:50:27   조회: 14198   
내가 다시 대학생활을 한다면, 이런 강의는 꼭 듣고싶습니다. 이형구교수 -그리스로마신화의 이해





이형구 교수의 ‘그리스로마신화의 이해’ 수업속으로 / 지식채널 S

2016.09.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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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무더운 2달여간의 여름방학이 지나고 2학기가 시작되었다. 개강 후 수강신청 변경 기간에는 이 수업을 들을지 다른 수업을 찾아 봐야 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여러 수업 중 아이캠퍼스로 진행되는 수업은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인기가 많다. 이런 아이캠퍼스 수업 중 '핵균'으로 불리는 핵심균형교양의 인간/문화 영역에 해당하는 이형구 교수의 ‘그리스로마신화의 이해’를 소개한다.









이형구 교수의 ‘그리스로마신화의 이해’ 는 교수가 아이캠퍼스에 미리 올려놓는다. 강의안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여 강의 내용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수강생들에 이해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의안에 더하여 교수가 그림 및 동영상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종종 사용하여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그리스 로마신화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를 도와준다. 중간고사 이전까지는 ‘제우스’, ‘아폴론’, ‘헤파이스토스’와 같은 신들의 신화를 배운다. 이후에는 ‘헤라클레스’, ‘오이디푸스’와 같은 인간 영웅의 신화와 트로이전쟁으로 인해 생긴 로마신화에 대해 배운다. 그리스로마 신화를 배우는 중 ‘신화 읽기’를 통해 고전 신화의 원전 텍스트를 직접 접해 볼 수 있다.









‘그리스로마신화의 이해’ 수업의 평가요소는 출석 10% 중간, 기말시험 각각 35% 기타 20%이다. 중간, 기말고사는 약술형 60점과 서술형 40점으로 만점 100점으로 점수가 매겨진다. 약술형은 6점짜리 문제 10문제가 출제된다. 유형은 신화에 등장하는 신과 관련된 신화의 내용과 의의를 묻는 문제, 교안에 제시된 신화 관련 원전 빈칸 채우기, 강의안에 나온 그림의 기반이 되는 신화의 내용을 서술하는 문제와 같이 3가지 정도이다. 서술형은 키워드 중심으로 채점해서 중심 키워드를 빼먹으면 안된다. 20%에 해당하는 기타 요소는 토론과제이다. 토론은 4번 정도 교수가 지정한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아이캠퍼스에서 여러 학우와 소통하면 된다.









‘그리스로마신화의 이해’ 수업에서 주로 배우는 내용이 대부분 어렸을 적 만화책으로 읽어본 그리스 로마신화이다. 신화 자체가 원시적이고 본능적이어서 놀랍고 재미있는 부분도 많아서 내용은 상당히 흥미롭다. 아이캠퍼스로 진행되어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도 빼먹을 수 없는 장점이다.




수업에서 사용하는 용어, 신화, 인물 이름들이 주로 ‘아킬레우스’와 같은 낯선 외래어이고 시험공부를 위해 암기해야 하는 내용이 많다는 점은 대표적인 단점이다. 특히나 그리스로마신화를 처음 접한다면 더욱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인간/문화 영역 핵균 아이캠퍼스 중에서도 시험을 위해 암기해야 할 양이 많기로 소문난 과목이다. 시험 보기 며칠 전에 벼락치기씩 방식으로 공부하면 좋은 점수를 맡기 어려우니 미리미리 시험준비를 해야 한다. 수업 중 교수가 보여준 원전에서도 강조한 부분은 문제가 출제되므로 이 부분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이아손의 모험 중 만난 권투선수의 이름, 헤라의 다섯째 아들 이름 등과 같은 세세한 부분도 출제되기 때문에 큰 맥락을 중심으로 보되, 세부적인 부분도 상당히 나오므로 꼼꼼히 공부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곽헌우 기자






신용훈 기자


[출처] 이형구 교수의 ‘그리스로마신화의 이해’|작성자 성균관대





. 필자는 성균관대 다닐때, 성대생의 교양필수인 유학강의를 1년 들었는데, 전공이 경상대학 무역학과이다보니, 선택해서 들었던 과목들은 주로 사회과학쪽 과목인 헌법, 민법, 국제법 1, 2 , 행정학이었습니다. 무역학의 관련학문인 경제학쪽으로 경제학원론 1년, 경제수학 1년,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경제사, 경제정책을 선택해서 들었습니다. 인문학분야는 한문강의 1년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국어를 배우면서, 시에 빠져 2년동안 시를 지어보기도 하고 성대 신문사가 문예부문 응모작품을 접수받을때, 성대신문사 기자로 있던 학과 친구가 있어, 시 몇 편을 응모해 보기도 하였던적이 있었습니다.




무역학은 경제학쪽으로 학사학위가 나오기때문, 경제학 학사로 졸업했습니다. 무역학과는 국제경제쪽으로 영어원서를 가르치는 분이 두 분 계셨는데, 2년동안 들었고, 무역실무쪽으로 영어번역을 과제로 요구해 온 교수님이 계셨습니다. 영어자료 번역이라면 상경계 전공자라면 대기업에서도 꾸준히 요구하는 전통적인 업무같습니다. 필자는 LG그룹에 속해있던 금성전선을 1년 못 채우고 퇴사하여 다시 쌍용자동차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였는데, 신입사원 연수시 성적이 좋아 전체 7명에게 주는 회장상을 받았었습니다. 필자는 고등학교때 문예작품 투고를 해서, 아침 방송시간에 학교에 방송된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나중에 시도 쓰게 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게하는 밑거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대학때는 50권으로 나온 세계 사상전집을 구입해 읽어보았고, 문예지등도 가끔 구독해 읽었습니다. 그러나 무역학에 대한 전공공부가 주된 공부였지요. 필자는 무역학으로 석사나 박사학위를 받는대신, 취업이 쉬운 학과특성상, 대기업을 다니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지금도 대기업의 주요 임직원들은 학사출신이 아주 많습니다. 대기업은 석사.박사의 전공지식이 아니라도, 학사과정의 전공지식과, 회사에 대한 열정, 또는 상식등이 풍부하면 빛을 발하는 업무도 아주 많습니다. 필자는 금성전선에서는 조사.개발부서 업무인 개발영업업무를 맡았고, 쌍용자동차에서는 업무부 사업계획과, 설비구매부, 외자기획, 기획관리등 주로 구매.기획업무를 맡았는데, 대리 말년에, 카리스마 현상이 생겨, 촉망받던 기대주상태에서, 회사를 퇴직하고, 이후, 국내와 외국계 회사의 보험영업을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그 카리스마 현상은 성대의 역사를 알고서 사회생활을 해야 되는 성대에 대한 자아인식이었는데, 회사를 그만두고 1996년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성대에 대한 자아인식과, 유교에 대한 전통수호쪽으로 연구하여 교육.유교 사상가의 새로운 길을 선택하여 살고 있습니다.




자청해서 선택한 사상가의 길! 배부른 길은 아닌데, 마음이 풍요롭습니다.







* 이 글은 비영리적이며, 학술적.공익적인 글로 자료를 인용하였으니 널리 양해 바랍니다.
2016-09-26 06: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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